더불어민주당 김인영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마음 초심 절대 잃지 않겠다. 모든 분께 약속드린다.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터

 

 

[이정열 기자]=더불어민주당 제2선거구 김인영 도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새로운 출발로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지역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24일 오후 3시부터 부발읍 신하리 선거사무실에서 내, 외빈과 지지자 및 주민 약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 더불어민주당 운영위원장 조윤종 위원장 이천시장 후보 엄태준 후보가 참석했으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성수석 후보, 가 선거구 서학원 후보, 이규화 후보, 나 선거구 홍헌표 후보, 다 선거구 정종철 후보, 조인희 후보가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최형근 위원장과 권혁준 위원장, 김진묵 위원장이 나란히 참석했다.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는 인사말에서“오늘 이 자리에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지역에 큰 어르신들이 다 오셨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제가 참 좋아하는 김인영 후보님의 개소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많이들 참석해 주셨다. 아마도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은 김인영 후보님이 가장 좋아서 오셨고, 저는 김인영 후보님의 이런 점이 참 좋다.”고 말했다.

 

이어서“말씀을 나눠보면 말을 돌려서 하지 않는다. 가슴에 있는 말을 돌려 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분이다. 정말 정치하시는 분들은 가슴에 있는 것을 속이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말 자신이 가슴에 있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실천하면서 자신도 행복하고 시민들께도 행복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김인영 후보님은 사람들이 편이 나눠질 때도 중심을 잘 잡고 계시는 그런 후보님입니다. 제가 같이 지내보면서 참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겠습니까? 그런 속에서도 중심을 잘 잡으시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정치인들이 하는 역할들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회적 갈등을 잘 조절해서 시민들이 다투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는 김인영 후보님이 정말 해주시실 거라고 믿는다.

저도 개인적으로도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후보가 될 것이 확실하고, 교육감 역시 이재정 후보가 될 것이라고 우리 도민들이 시민들이 그렇게 다 믿고 있다.

 

물론 김인영 후보님께서 각별한 관계를 맺고 계시겠지만 저도 두 분과 정말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제가 도의원은 아니어도 제가 도지사님께 교육감님께 부탁을 드려서 이천 지역을 위해서 많은 예산을 김인영 도의원님 후보님을 통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저 또한 큰 노력을 하겠다. 함께 정말 잘해서 이천 시민들께서 이천 정치인들 정말 잘한다.

 

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당신들 월급으로 가는 게 기분 나쁘지 않다. 기분 좋다. 이렇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다시 한번 김인영 후보님 개소식을 축하드리고, 함께 정말 멋진 정치 하겠다는 약속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인영 후보는 인사말에서“사무실이 너무 협소해서 정말 죄송하다.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제가 열심히 해서 보답하는 게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두 가지만 약속드린다. 저는 2007년도에 죽당2리 이장을 했다. 그 초심 잃지 않겠고요. 2010년도에 시의원 당선된 마음 초심 절대 잃지 않겠다. 여기 계신 모든 분께 약속드린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정치인은 나쁜 정치인 더 나쁜 정치인이 있다고 한다.

좋은 정치인은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저는 이천 시민들이 저를 보면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일 열심히 해서 이천을 발전하는 데 노력하고 나쁜 정치인 절대 안 되겠다.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끝나고도 그 사람 정말 잘했다. 괜찮았다. 그런 소리 들을 수 있도록 지역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