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5/03 09: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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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후보, 발로 뛰는 후보’ 시민이 먼저인 이천을 만든다.
살기 좋은 이천 만들기 최선을 다 할 터
▲ 이금선 후보 바른미래당
바른 미래당 나 선거구(호법, 마장, 창전, 중리)의 이금선 후보가 당당히 출마를 선언했다.
이금선 후보는 지난 15년 동안 나선거구의 지역에서 각종 회장을 맞으면서 대내외 활동을 왕성하게 했다.
지난 2003년 협의회 회장을 시작으로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이천 남천 로타리클럽 회장, 창전동 방위 협위회 회장, 이천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 창전동 발전협의회 회장, 이천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 위원, 양정 70주년 후원회 회장 등 다수의 사회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을 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금선 후보는 “지난 15년간의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으로 대내외 봉사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봉사의 토대로 이천시 나 선거구 시의원으로 당당히 도전해 이천시민이 행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금선 후보는 “이천은 청년의 비율은 줄고, 노년층의 비율은 증가되고 있어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였던 창전동은 중앙 상권을 포함한 지역의 침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이천의 현실을 보고 큰일을 할 수는 없지만 작은 일 부터 만들어가기 위해 나선거구 시의원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역 내에 일할 수 있는 젊은 층의 유입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나선거구 지역 및 이천의 젊은 층 유입을 유도하여 노년층과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 그뿐만 아니라 창전동에 위치한 중앙상권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나머지 이천지역의 골목상권도 활성화해보고 싶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천 지역 전체의 청년층 유입을 증가하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금선 후보는 “이번 6.13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의회에 입성해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후보, 발로 뛰는 후보’ 이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각오로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이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