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
이천소방서(서장 조승혁)는 지난 21일 자유학기제 시범운영 중인 송정중학교 한국119소년단 16명이 직업체험교실,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캠페인 등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119소년단 활동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등 안전의식을 정착시키고 소년단 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안전의식 홍보활동을 하여 차세대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건강한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함이다.
주요내용은 ▲한국119소년단 지도교사 협의회 운영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 운영 ▲소소심 캠페인 및 봉사활동 실시 등이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 “안전문화 정착은 어렸을때부터 길러져야 한다.”며 “많은 유아부터 초․중․고 학생들이 소년단에 가입하여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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