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
국제와이즈맨 이천클럽(회장 유정희)에서는 회장 취임식 때 화환대신 받은 축하 미(米)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9일 이천시에 백미 35포를 기탁했다.
유정희 회장은 “지난 6월에 취임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백미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단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회원들과 함께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병돈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하여 뜻 깊은 선행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와이즈맨 이천클럽은 금번 쌀 기탁뿐만 아니리 저소득층에 대한 집수리, 물품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 분야에 커다란 기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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