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이천소방서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천소방서(서장 배덕곤)는 11일 추석(9.19)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판매시설(e마트 등)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점검은 추석 연휴기간에 화재취약대상인 대형매장과 터미널, 영화관 등은 성수기 피난통로상 물품 적치 및 비상구 폐쇄 행위, 전통시장은 가판대 설치로 유사시 인명대피 및 소방활동상 장애우려 등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자 안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천소방서에서는 “추석명절이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및 재난에 대비하여 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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