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이천시 증포동주민센터(동장 박회자)는 창천파출소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청소년 지도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활동에는 주민센터 직원과 증포동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이분순), 창전파출소(소장 이종익)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순찰활동은 5인 1조 총 4개조로 편성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지역과 청소년 출입금지 구역을 중심으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청소년보호 리플릿을 나누어 주었다. 또 증포 2통 마을회관(요꼴)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탈선과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는 지도단속을 펼치기도 했다.
박회장 증포동장은 “청소년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청소년 선도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분순 청소년지도위원장도 “정기적인 청소년지도 순찰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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