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사)한국BBS경기도연맹 이천시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느티나무교실에서는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이천 청학동 서당에서 ‘인성 중심으로 꿈과 vision을 심자’ 란 주제로 예절 인성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 활동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어울리면서 인사예절 교육과 사자소학과 사물, 명심보감 배우기, 전통놀이, 풍등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서 올바른 가치관 함양과 올바른 도덕심을 지향하는 동기를 부여했다.
또,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함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족의 소중함, 원만한 사회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윤동선 관장은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될 느티나무교실 학생들이 효경사상에 바탕을 둔 전통예절과 기본예절을 배우고 나서 학생들의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바른 자세 정중하게 인사하는 달라진 모습을 대하니 많은 희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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