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기자]=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25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박준하 의원의 이천시 공유재산관리 방안과 기금 설치 건의, 박노희 의원의 자치재정권 강화와 세입 구조 다변화를 위한 제언, 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인사 운영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개회된 제2차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 및 규칙안 14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2건 등이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채택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청 각 실과소의 2025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이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민간위탁 동의안」, 「옥외광고물 안전도 검사 민간위탁 동의안」,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및 운영 업무 민간 위탁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을 심의해 민간위탁 운영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투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천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산업유통형 덕평물류지구 결정(변경)안’ 및 ‘이천 도시관리계획 용도지구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취락지구 결정(변경)안’에 대한 시의회 의견청취가 이루어졌다. 의원들은 해당 계획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세심한 검토를 당부했다.
끝으로 박명서 의장은 “11일간의 임시회 일정 동안 각종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 청취 등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금년도의 업무계획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이천시민의 행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제2차 본회의를 마무리했다.